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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시즌4의 영철 정자 님과 관련해 논란입니다. 영철님의 어른스럽지 못한 발언, 강압적인 태도들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정자 님에 관련한 과거 블로그 남혐 논란 글들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는 solo 4기 정자 페미 인스타 영철 나는 솔로

 

 

정자는 과거 블로그 글로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정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 게시글에는 '성의재기' '허버허버' '웅앵' 등의 단어가 적혀 있다.

오히려 영철님이 이러한 정자님의 남혐 성향(?) 등을 미리 캐치한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영철님은 아래와 같이 변명아닌 변명 글들을 올린것이 확인됩니다.

 

23일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미리 알았다. 단지 시청자분들과 그밖의 다른 출연자분들보다 빨리 알았을 뿐"이라며 "누구의 조언보다 난 솔직히 사랑을 찾아 방송을 찍었다. 솔직하게. 근데 정자는 재는 게 보였다. 내가 아닌 여러 남성 출연자분들을 비롯 '나는 솔로'라는 방송 자체를 재는 게 보였다"고 적으며 또 한 번 여성 출연자 정자(가명)저격했습니다.

 

나는 solo 4기 정자 페미 인스타 영철 나는 솔로



앞서 영철은 정자와 첫 데이트에서 강압적인 태도와 언행을 보여 놀라게 했습니다. 정자는 웃으며 넘기려고 했으나 영철은 "언제까지 이렇게 재실 거냐", "차라리 솔직하게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말해라", "대답이 좋지 않다" 등의 말로 상대를 밀어 붙였습니다. 결국 정자는 눈물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후 정자는 영철로 인해 상담 및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는 solo 4기 정자 페미 인스타 영철 나는 솔로



영철은
"나의 소중한 시간을 이런 여성에게 놀아났다는 수치심이 느껴졌다. 내 자신이 바보 같고 한심스러웠다""나는 진심인데 내가 본 정자는 단지 즐기기로만 출연한 것으로 보였다. 그걸 다른 일반분들보다 조금 더 빨리 간파한 거다. 그것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었다"주장했습니다.

영철은 "그동안 빌런 모습 보여드려 불편한 느낌을 드린 시청자분들에게만 죄송하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시청자분들에게만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강조했습니다.

 

나는 solo 4기 정자 페미 인스타 영철 나는 솔로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쯤 정신을 차리실까", "난 또 대단한 반전이 있는 줄", "정자 문제는 별개다. 영철이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정당화되진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철님이 정자님의 이러한 성향을 미리 캐치한 것인지.. 방송내용만으로는 알수 없지만, 정자님도.. 보통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반전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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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반인 데이트 프로그램이 핫한것 같습니다. 돌싱글즈 시즌1~2정주행했습니다만, 또다른 데이트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도 핫한것 같습니다. 그 중, 나는 솔로 4기의 영철님, 정자님에 대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4기 영철 정자 정순 정숙 직업 나이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영철님은 42세(부동산 업자), 정순님(치과 위생사)이 28세 이라고 하십니다. 실제 내용을 보시면.. 좀 황당합니다. 만난지 이틀도 안되서.. 저런 가스라이팅 비슷한 태도로 상대방을 압박 하네요... 정말.. 놀라운 시츄에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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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차에서 영철은 자신이 호감을 드러냈던 정자에게 사실상 거절당하자 노골적으로 불쾌함드러냈습니다. 이후 정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촬영 당시에 저는 웃고자 노력했고 저의 선에서 최선을 다하려 하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무너져 내리는 감정을 주체하긴 힘들었다”며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서 대응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저는 꾸준히 의원, 대학병원을 다니며 상담,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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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님의  여성 출연자인 정자와 첫 데이트에서 강압적인 태도와 언행을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정자는 웃으며 넘기려고 했으나 영철은 "언제까지 이렇게 재실 거냐", "차라리 솔직하게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말해라", "대답이 좋지 않다" 등의 말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결국 정자 님은 눈물을 흘립니다.

 

 

방송이 나간 후 영철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정순이다. 그 다음이 정자", "영자님 처음부터 좋아했는데 정자가 훼방 놓았다", "정자라는 사람과 결혼까지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 "정순이 관상 보셨냐. 굉장히 싫다" 등 여성 출연진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방송이 끝나자
'나는 솔로' 공식 유튜브 등에는 영철의 태도를 지적한 댓글이 다수 달렸다. 누리꾼은 "무섭고 공포스러웠다"며 영철의 행동이 명백한 가스라이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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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선 넘는 언행을 일삼아 불쾌감을 드러내는 이들이 늘어나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막말을 쏟아낸 피해 당사자인 정자(가명)에게는 사과를 하지 않아 비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2일 영철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에게는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매 순간순간 진심으로 저의 본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100% 리얼 다큐 예능이라 생각해 주시고 끝까지 사랑하는 짝이 나오길 기대해달라. 아름답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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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사과문에서 "청춘 남녀가 만나 사랑을 이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해 드렸어야 하는데 과하게 저만의 모습을 표현했던 말투와 어투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는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를 싫어 하시는 모든 분들 서로 헐뜯고 싸우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며 "이글 올리고 당분간 방송 끝날 때까지 인스타그램 댓글을 안 보도록 하겠다"덧붙였습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히려 더욱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게 충격" "뭐가 잘못된 지 아직도 모르는 듯" "또 귀 닫았다. 오히려 댓글 보셔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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