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이 핫한것 같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에서 스트릿 걸스 파이터도 핫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MBC에서도 눈과 귀가 즐거운 방과후 설렘도 눈길이 갑니다.
11. 28일 첫 방영된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옥주현부터 소녀시대 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담임 선생님의 무대로 시작했습니다. 쟁쟁한 아이돌 출신의 선생님들이 이십니다.
생존과 탈락이 달린 연습생들의 입학시험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각각봐도 잘하는 친구들은 너무 잘하는게 느껴집니다만… 같은 학년끼리 팀을 정해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충격적인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네이버 TV에 공개된 여자아이들 전소연 님의 심사평은 아주 냉정하고, 날카롭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는 약 15만을 기록했고, 댓글도 수백 개가 달렸다고 합니다.
2학년 연습생인 김예서와 김서진의 ‘살짝 설렜어’ 무대가 언텍트 평가단의 1차 평가에서 합격하자 소연은 “언텍트 평가단 분들이 소리가 안 들렸나 생각했다. 오늘 본 모든 무대 중에 화도 안날 정도로 최악”이라며 냉철한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전소연 씨는 “실력이 좋은 친구들도 1차 합격을 못해서 못 만난 친구들이 있다.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친구들을 평가하는 자리인 만큼, 언텍트 평가단 분들도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발언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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