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Generations

경찰, 군인 배역에 뭔가 잘 어울리는 듯한.. 이하나 배우님이십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주연 김태주 역으로 분하셨습니다~! 보이스에서 상당히 연기를 잘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원가에 보이스 시즌에서 인상이 강해서 삼남매가 용감하게 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1982년 9월생으로 2022년 기준 40세 이십니다. 생각보다 엄청 동안이십니다. 서울 출생이십니다. 173cm로 상당히 큰 키의 배우님이십니다. 개포고등학교를 졸업하시고, 단국대 생활음악학 학사를 다니십니다.

2005년 KTF CF로 데뷔하셨고, 연기는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하십니다. 경력 거의 17년정도가 되었으니, 23세 정도에 데뷔하셨네요. 상당한 경력의 연기자 이십니다.

이하나님의 아버지는 이대헌 님이십니다. 먼지가 되어를 만든 가수 겸 작곡가 시라고 합니다. 김광석님께서 불러서 유명해진 곡입니다. 어머니도 음악을 하시던 분이라 그런지 딸이 가수가 되기를 꿈꾸며 대학에서도 보컬을 전공했었다고 합니다.

노래 실력이 좋다. 부친도 가수 겸 작곡가에 밴드를 했었고, 이하나도 대학에서 실용음악과를 전공했다.

본래 가수를 희망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OST 작업에 참여하거나, 자작곡 작업을 하며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인성이 매우 좋은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배우 커리어를 쌓는 동안 사건사고가 없을 뿐더러 사교성이 좋고 굉장히 예의 바른 편. 본인은 자신이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하나와 같이 연기해본 동료 배우들은 순수하지만 엉뚱한 면모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불발되어 가수로 데뷔는 하지 못했고, 새 소속사에 들어간지 한 달 만에 오디션을 통해 연애시대의 '유지호'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하셨다고 합니다. 데뷔작은 2006년 SBS 월화 드라마 연애시대로, 극 중 손예진이 맡은 유은호 역의 동생 '유지호' 역을 맡아 훌륭히 소화해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연애시대 이후 영화 식객의 '진수' 역에 캐스팅 되어 곧이어 영화에서도 데뷔하게 되었다.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들은 작품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은 수작이 많은데, 출연한 영화들은 작품성은 인정받았지만 관객을 많이 모으지 못한 작품들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OCN 주말 드라마 보이스에서 성운 지방경찰청 112 신고센터장 강권주 경감 역을 맡아 열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도 2% 대의 시청률로 시작하여 3회만에 5%를 돌파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4%~5% 대의 시청률을 유지하여 OCN 채널 기준 흥행하였다.

2018년 OCN 주말 드라마 보이스 2에서 다시 한번 풍산지방경찰청 112 신고센터장이자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주 경감 역을 맡아 열연하였으며, 시즌1 보다 안정된 연기와 대사 전달력으로 다시 한번 호평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도 방영하는 동안 4%~6% 대의 시청률을 유지하였고, 특히 마지막회는 최고 시청률 7.1%를 달성하여 당시 OCN 채널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보이스 2의 인기에 힘입어 112 창설 61주년을 맞아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되었다. 계급은 명예순경. 참고로 보이스 2 제작팀도 감사패를 받았다. 2019년 보이스 2와 연결되는 내용인 보이스 3이 방영되었으며, 따라서 이하나는 시즌2에 이어 풍산지방경찰청 112 신고센터장이자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주 역을 맡았다.

2021년 tvN 금토 드라마 보이스 4에서 비모지방경찰청 골든타임팀 112신고센터장이자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주 역을 맡았다. 2022년 KBS2 주말연속극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캐스팅되며 7년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 보이스의 경찰역할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훌륭히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데뷔 초기 작품활동

2007년 KBS2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의 주인공 '문채리' 역에 캐스팅 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문채리'는 가수를 지망하는 캐릭터여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많았는데, 이하나가 어쿠스틱 기타 버전으로 부른 '하얀 민들레'도 이 드라마에서 등장한 것이며 OST로도 발매되었다.

2007년 MBC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에 주인공인 '황메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비록 메리대구 공방전이 시청률에선 저조했지만, 작품의 독특함과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호평받아 열혈 마니아들을 꽤 양산해내서 이때 생애 첫 팬미팅을 하기도 했다.

2008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이어 이하나의 페퍼민트라는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으나, 6개월 만에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하차했다.

2009년 MBC 드라마 트리플의 주인공인 '최수인' 역으로 활약했으며, 이 작품 이후 드라마 활동에서 5년 간의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 2010년 영화 페어 러브가 개봉하였으며, 이 영화에서 주인공 '남은' 역을 맡았다.

내 눈에 콩깍지 드라마로 눈에 뛰는 여배우님이 있습니다. 배누리 님입니다. 눈매가 약간 고양이 느낌이기도 한데, 매력있는 외모인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닌것 같은데, 자꾸 눈이 가는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찾아보니, 몸매에 자신이 있는지 화보 활동도 좀 하신거 같습니다. 많이 큰 키는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작아서 인지 비율이 좋은신듯 합니다. 이번 내눈에 콩깍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1993년 2울 생으로 29세 입니다. 경기도 안양 출생하십니다. 동덕여대 학사를 다니십니다. 데뷔가 2008년 리트머스 전속모델이라는데, 어린나이에 데뷔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배역으론 해를 품은 달의 잔실 역이 있다. 2008년 모델 데뷔이후, 2010년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오신듯 합니다. 하지만, 큰 비중의 주연을 맡은적은 적은듯 합니다만, 이번 착품에서는 주연으로 발탁되셨습니다.

본인도 큰 기회이자 부담인듯 아래와 같은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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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누리가 '내 눈에 콩깍지' 주연 발탁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털어놨다.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촬영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해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29일 KBS 새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영탁 감독과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TV 문학관 '새야 새야' 등에서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고영탁 감독과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탄탄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필력을 선보인 나승현 작가가 이 드라마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배누리는 이영이 역을 맡았다. 이영이는 겉은 당차고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여린 싱글맘이다. 재벌 3세 장경준 역을 맡은 백성현과 배누리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누리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됐다. '내 눈에 콩깍지'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게 된 그는 "부담감이 상당했다. 긴 호흡을 가진 작품의 주연은 처음이다. 그 무게가 무겁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러한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 촬영에 더욱 집중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다. 배누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오더라. 영이가 초반에 굉장히 많이 나온다. 양이 많다 보니 '내가 과연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영이답게 하자'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호흡하는 제작진과 배우, 선배님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또다른 인터뷰에서는 털털한듯, 성실한 느낌도 많이 납니다~!

“어릴 때부터 친언니, 사촌 언니랑 어울려 다녔어요. 대학교 들어가서도 언니들이 많았고. 그래서 약간 나이 차 있는 분들과 작업할 때 통하는 게 있어요. 에서도 제가 막내거든요. 한가인 언니, 윤승아 언니, 전미선 선배님과 열 살 정도 차이 나는데 그 정도는 많이 나는 거 아니지 않나요? (웃음) 아닌가? 다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막내 노릇 제대로 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고요. 인사도 열심히 해요.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편해요.”

“집에서 드라마 보면서 늘 청순한 비련의 여주인공을 따라 해요. 제가 성격이 활발한 편인데 그런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악역이 쉬운 거 같아요. 물론 악역 연기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막 째려보면서 해보는데 눈물 참고 감정 절제하는 게 더 어려워요.”

“언제부터인가 돈을 아껴 쓰는 게 익숙해졌어요. 돈을 벌다 보니까 아빠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방법은 돈을 안 쓰는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 ‘만약 돈을 많이 쓰게 된다면 그건 열심히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대학교 수업은 웬만하면 절대 빠지지 않아요. 그나저나 요즘 등록금은 왜 그렇게 비싼 건가요. 흑흑”

눈이 너무 즐거운 정채연님! 이번 드라마 금수저에서 나주희 역으로 활약중입니다. 아이오아이 시절에도 눈에 뛰는 미모로 독보적이었는데, 여전히 아재 삼촌들을 힐링 시켜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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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생으로 2022년기준으로 24세 입니다. 166CM 47KG으로 큰키에 마른 편일것 같습니다.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십니다. 데뷔는 2015년 DIA로 데뷔하셨습니다. 또, 2015년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으로 연기를 하셨고, 2016년에는 아이오아이 활동으로 제대로 인지도를 높여주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 겸 배우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6인조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이자 11인조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이며, 센터, 서브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101 내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순위에서 주결경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평균 비주얼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원 소속 팀 다이아에서도 모든 멤버들과 비주얼이 출중하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인지도 급상승과 더불어 팀의 센터로 급부상하였다.

 또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면서 공개된 직캠마다 역대급이라 극찬을 받고 있다. 보름달 직캠 영상에서는 데뷔 초 수지가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수지와 같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이기도 하다. 프로듀스 101에서의 세 직캠 모두 마지막 10초가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 직캠은 새벽 4시에 찍었다고 합니다.

2015년 배우 데뷔이후, 매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신듯 합니다. 웹드라마를 포함해 꾸준히 노력해오신듯 합니다. 현재는 2022년 금수저의 나주희 역할로 활약중입니다.

1997년 12월 1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출생했으며 어린 시절 경기도 안양시로 이사를 왔다. 어린 시절의 꿈은 마트 계산원이었는데, 바코드를 삑삑 찍는 모습이 신기해보였다고 한다. 여러가지 직업을 떠올리던 도중, 이 직업들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는 직업이 배우라고 생각했고 그 때부터 배우로 진로를 정했다. 중학교 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니며 입시를 준비했으며, 2012년 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지금이야 정채연은 걸그룹계 비주얼 멤버로 유명하지만, 사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보통 생각하는 미녀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한다. 위에 공개된 초등학교 졸업 사진도 그렇고, 어린 시절 우량아였던 지라 외모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고. 특히 중학교 때는 선배들이 통통해 보인다며 꼽을 주는 바람에 상처를 많이 받았고, 이게 자극이 되서 고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를 하며 감량을 한 결과 현재는 걸그룹계 비주얼 멤버로 팬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2013년 서공예에 입학하며 연기를 시작했고, 학교에서 방송부였다. 참고로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정채연의 한 학년 선배인데, 재학 당시부터 두 사람 모두 한 미모로 유명했다고. 두 사람도 같이 학교생활을 하며 선후배로 친해졌고, 이 때문에 모모랜드가 데뷔했을 당시 정채연이 직접 데뷔 축하 인사를 올려주기도 했다. 서공예에서 방송부 활동을 할 때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고, 합격 후 연습생으로 들어가며 가수로 진로를 바꾸게 된다.

참고로 오디션 당시 일화가 있는데, 보통 오디션 참가자들은 MBK의 대표 김광수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오디션장에 들어가자마자 알아봤지만, 정채연은 그냥 사장님이라고만 생각하고 김광수가 누군지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전혀 떨지 않고 오디션을 봐서 김광수가 '깡이 대단한 아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정채연은 집에 와서야 김광수라는 걸 알았다고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다 보니 검색을 해서 누군지 알아도 그러려니 했다고 한다.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초 다이아의 데뷔조에 들어가는데 성공했고, 2015년 9월 다이아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다.

첫 완전체 활동에서 후렴구의 센터 파트를 분담하여 맡았다. 그러나 완전체 활동이 끝난 6월부터는 다이아로 돌아가게 되면서 사실상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이후 마지막 완전체 활동에 다시 참여했으나 이전 활동보다 분량 면에서 대폭 줄었다.

팀 내 포지션은 서브보컬. 그리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아이오아이 내에서는 의외로 군기반장이다. 실제로 동생들이 나영이나 청하, 세정에게는 자주 달라붙고 깐족거리는 데 비해, 채연에 대해선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언니라고 하면서도 은근 무서울 때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의 청순+댕청한 이미지와 달리 일상에선 상당히 엄격한 성격인 듯? 그래도 기본 성격이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라 타 언니라인보단 엄격해도 뒤에서 멤버들을 여러모로 챙겨주는 등 실제 자신의 엄마 같은 멤버라고 멤버들이 언급하곤 한다. 덕분에 붙은 별명도 챈맘이었다.

아이오아이와 다이아 활동을 병행하였고, 드라마 및 예능 활동 등으로 가장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였다. 대외 활동 빈도만 놓고 보면 김세정과 함께 투탑 수준으로 굉장히 많은 스케줄을 소화했으며, 결과적으로는 프로듀스 101 출연 및 아이오아이 활동을 하며 가장 큰 수혜를 받은 멤버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대외 활동이 많아서 스케줄에 함께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자기 파트만 녹음을 하고 바로 빠져야 했던 부분 등에 대한 아쉬움과 미안함을 종종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 표출하고는 했다.

정채연 외에도 유연정, 김세정, 강미나 역시 개별 활동을 병행했지만, 2016년에만 다이아로 미니앨범을 2개나 발매하고 활동한 정채연의 스트레스가 특히 심했다. 그룹 활동만 2016년 한 해 동안 I.O.I, 다이아 다 합쳐서 4번이나 했으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했다.

I.O.I의 마지막 콘서트인 타임슬립 I.O.I에서도 첫날 개인별 소감으로 울면서 여러분들에게 너무 미안한 게 많다고 하였으며 올레TV로 생중계되었던 마지막 날 콘서트에서도 데뷔한지 1~2년 되어가는데 한편으로 외롭고 쓸쓸했는데 멤버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많은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그로 인해 사이가 벌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을 아껴주고 따라준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터져 나온것 같다.

활동 종료 후 김소혜가 올린 인스타그램에 당시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던 타 멤버들을 대신해 소혜를 제외한 10명의 마음을 담은 댓글을 모두 올렸다. 결과적으로 I.O.I 활동으로 많은 수혜를 받았지만 소속사를 잘못만나 마음고생도 심하게 했던 멤버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