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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드라마로 눈에 뛰는 여배우님이 있습니다. 배누리 님입니다. 눈매가 약간 고양이 느낌이기도 한데, 매력있는 외모인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닌것 같은데, 자꾸 눈이 가는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아닌가 싶습니다.

 

배누리 프로필 드라마 내눈에 콩깍지 이영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그리고, 이래저래 찾아보니, 몸매에 자신이 있는지 화보 활동도 좀 하신거 같습니다. 많이 큰 키는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작아서 인지 비율이 좋은신듯 합니다. 이번 내눈에 콩깍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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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 프로필 드라마 내눈에 콩깍지 이영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2022.10.07 - [취미/연예인] - 정채연 프로필 드라마 금수조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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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9932울 생으로 29세 입니다. 경기도 안양 출생하십니다. 동덕여대 학사를 다니십니다. 데뷔가 2008년 리트머스 전속모델이라는데, 어린나이에 데뷔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배역으론 해를 품은 달의 잔실 역이 있다. 2008년 모델 데뷔이후, 2010년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오신듯 합니다. 하지만, 큰 비중의 주연을 맡은적은 적은듯 합니다만, 이번 착품에서는 주연으로 발탁되셨습니다.

 

배누리 프로필 드라마 내눈에 콩깍지 이영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본인도 큰 기회이자 부담인듯 아래와 같은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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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누리가 '내 눈에 콩깍지' 주연 발탁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털어놨다.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촬영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해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29KBS 새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영탁 감독과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TV 문학관 '새야 새야' 등에서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고영탁 감독과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탄탄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필력을 선보인 나승현 작가가 이 드라마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배누리 프로필 드라마 내눈에 콩깍지 이영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배누리는 이영이 역을 맡았다. 이영이는 겉은 당차고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여린 싱글맘이다. 재벌 3세 장경준 역을 맡은 백성현과 배누리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누리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됐다. '내 눈에 콩깍지'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게 된 그는 "부담감이 상당했다. 긴 호흡을 가진 작품의 주연은 처음이다. 그 무게가 무겁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

배누리 프로필 드라마 내눈에 콩깍지 이영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이러한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 촬영에 더욱 집중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다. 배누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오더라. 영이가 초반에 굉장히 많이 나온다. 양이 많다 보니 '내가 과연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영이답게 하자'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호흡하는 제작진과 배우, 선배님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또다른 인터뷰에서는 털털한듯, 성실한 느낌도 많이 납니다~!

 

“어릴 때부터 친언니, 사촌 언니랑 어울려 다녔어요. 대학교 들어가서도 언니들이 많았고. 그래서 약간 나이 차 있는 분들과 작업할 때 통하는 게 있어요. 에서도 제가 막내거든요. 한가인 언니, 윤승아 언니, 전미선 선배님과 열 살 정도 차이 나는데 그 정도는 많이 나는 거 아니지 않나요? (웃음) 아닌가? 다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막내 노릇 제대로 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고요. 인사도 열심히 해요.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편해요.”

“집에서 드라마 보면서 늘 청순한 비련의 여주인공을 따라 해요. 제가 성격이 활발한 편인데 그런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악역이 쉬운 거 같아요. 물론 악역 연기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막 째려보면서 해보는데 눈물 참고 감정 절제하는 게 더 어려워요.”

 

“언제부터인가 돈을 아껴 쓰는 게 익숙해졌어요. 돈을 벌다 보니까 아빠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방법은 돈을 안 쓰는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 ‘만약 돈을 많이 쓰게 된다면 그건 열심히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대학교 수업은 웬만하면 절대 빠지지 않아요. 그나저나 요즘 등록금은 왜 그렇게 비싼 건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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