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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장하고 대박난 종목들이 있죠!? 빅히트, 카카오게임즈, SK바이오팜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상장하고, 단기적으로 엄청나게 주가가 올랐지만, 

시간이 제법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바닥을 기다시피 하다가 일부 재상승 중인 종목들이죠.

 

2021년에도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초대형 회사들의 공모가 시작됩니다.

실제 평가가 어떻게 되든 관심이 집중되다보니,

초기에 잘 판단한다면 단기적으로 수익을 많이 낼수도 있는 종목들 인것 같습니다.

 

물론, 기회가 있다면, 그만큼 빠질수도 있는 Risk가 있으니..

본인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기회를 살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장일이 확정되지 않고, 일부 정보들만 노출되어 있네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시면 관련주들의 주가 현황을 파악해 미리 선취매해두시면,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수혜를 받을 수 있겠죠!? 보다 안전하게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시간의 문제이지만, 시간을 참아내기가 쉽지 않죠!? ㅎ

 

 

아래 내용들 참고하셔, 더 상세한 내용들 공부하시면 계좌 수익에 도움이 되겠죠!?

시간이 된다면 저도 더 스터디 정리해서 업로드 할께요~! 

 

1. 크래프톤

- 배틀그라운드 모르시는 분은 없쮸!?

  기업가치 30조원에 이른다는 크래프톤은 2021년 상장 준비중입니다. '20년 10월 주관사를 미래에셋대우로 선정하였구요. 구체적인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종목이구요, 관련해 게임주 넵튠 으로 초대박난 분들이 종종 눈에 뛰더군요..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검색해 보시죠.. 크래프톤 지분 보유 이슈로 2020년 대박난 종목이죠. 요런 걸 찾아 미리 선취매 해둬야 하는 것 같습니다.

 

 

2. SK바이오사이언스

- 상반지 IPO준비 중입니다. '20년 7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유명하죠. 8월에는 노바벡스의 위탁개발생산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작년 시장에서 가장 강했던 테마가 코로나 이슈였는데, 대부분 한풀 꺾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백신의 시기가 다가오고, 가까운 시점에 다시한번 해당 테마로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카카오뱅크

- 2021 올해 하반기(7~12월) 중 상장 예상됩니다. 합산해 40조원 추산되고 있습니다. 증권사 기준으로요. 

카카오뱅크는 저도 올해부터 쓰고 있는데, 신용카드 혜택이 흥미롭더라구요.

 

생활 팁) 5천원 이상 70회 결재시, 5만원 캐시백!! 비용 계산 잘하면 35만원 쓰고, 5만원 캐시백이니.. 캐시백 비율로 따지면.. 13~15프로? 정도 되나요.. 관심있으시면 써보세요. ㅎㅎ 연회비가 1만3천원? 인가 그런데, 당연히 본전 뽑겠쥬?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가.. ^^;;)

 

신한카드-카카오뱅크 콜라보 카드 ^^;

 

4. LG에너지솔루션

- 2021 올해 하반기 약 9월쯤 상장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최소 50조, 성장가능성을 염두에 두면 100조원으로.. 역사상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이 분사할 때, 엄청난 이슈였죠.

 

참고로 경쟁 중국 배터리업체 CATL의 시가총액이 159억아리고 합니다. LG에너지 솔루션이 CATL을 뛰어넘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관련주, 테마주들의 주가들이 올라 있지만, 시기가 가까워지면 다시한번 관심이 쏠리겠죠!?

다시한번 주가가 리레이팅 하겠쥬!? 지속 관심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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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마블도 엄청나게 급등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25%), 카카오게임즈(약6%)의 주요주주로 알려져 있죠…

한화솔루션과 마찬가지로.. 저는 넷마블도 급등하기 전에 5프로 먹고 다 팔았습니다… T.T

전 주식에 소질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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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넷마블 현재 시가총액이 14.2조쯤 하네요... ㄷㄷㄷ

빅히트엔터가 매출 6천억/년, 순이익 약 720억/년정도 되는 회사네요.

공모가가. 13만 5천원, 공모금액이 약 1조 정도 되네요, 와우~

기관경쟁률 1117.25:1 어마어마 하네요.

 

여튼 관련주가 많지만,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관여한 펀드가 빅히트 지분을 12.2% 가지고 있고,

초록뱀은 빅히트 소속 방탄소년단 관련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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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JYP, YG도 대단한 엔터기업이라 생각했는데.. 빅히트에 비하니.. 귀요미가 되어버렸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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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713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예정가는 10만500원에서 13만5000원이다.

10월 5~6일 청약을 거쳐 10월 중(10/15일) 코스피 상장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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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짱~!!!

 

사실 이미 관련주들은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발,, 아니 반발짝만 앞에서 생각했어도… 조금이라도 더 수익낼텐데… T.T

블로그로 나마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여튼, 관련해서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이런 내용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진 않겠죠!?

 

BTS는 돈을 잘 벌고 있고, 아직 인기가 짱짱하고..

세계무대에서 성장할 가능성은 계속 열려 있으니까요.

BTS의 인기가 주춤하거나, 한계가 느껴질때쯤 후속 팀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할텐데..

아직은 그 시점이 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나 싶네용~

 

오늘(10/2) 파이낸셜의 기사인데, “IPO 앞둔 빅히트, 직원 연봉 수준 높지만 만족도는 '글쎄” 라는 기사인데, ㅎㅎ 좀 흥미로워서 읽어 봤습니다.

 

빅히트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억 넘어 '업계 최고'

공모주 142만주도 우선 배정…상장 뒤 보너스 기대

일부 직원은 중간관리자 부족 등 문제점 지적

엔터 회사 가운데서는 그나마 낫다는 평가도 라는 평가가 있지만,

 

다른한편에서 요런 리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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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회사가 성장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시스템화가 되지 않고, 오너와 가까운 지인으로 경영진이 구성돼 수직적인 문화가 많은 점은 단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라인드의 한 글에는 “중복회의가 많은 편이고 특히 최근 들어 급성장 중이다보니 중간관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구요. 또 “빅히트가 국내 탑으로 자리잡으려면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관습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했구요.

 

또 다른 글에는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어 아무래도 과도기적 상황이다”면서 “여러번 사업 진행을 번복하는 등의 고충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회사가 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국내 엔터 업계가 열악한 가운데 빅히트의 경우 타 회사 대비 안정적이라는 평가도 많습니다. 본격적으로 상장을 하고 시스템을 체계화 해 나간다면 향후 더욱 회사가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먹히는 그룹이 나와서 너무나도 가슴벅차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흥미거리 기사는 가쉽꺼리로 끝나고, 더 짱짱해지는 빅히트, BTS가 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솔까.. SM, JYP, YG가 귀요미 된건.. 놀랍네요~ ㅎㅎ

방시혁 대표님이랑 관계자 분들은.. 진짜 대박 터진듯~ 인생 알수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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